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미의 이름 (문단 편집) === 제2일 === * 조과 ||신비로운 법열의 순간이 피비린내 나는 사건으로 부서진다. || * 1시과 ||웁살라 사람 베노와 아룬델 사람 베렝가리오가 새로운 사실을 털어놓고, 아드소는 참회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된다. || * 3시과 ||윌리엄 수사와 아드소는 입심 사나운 수사들의 언쟁을 구경하고, 알레산드리아[* 번역본은 여기서 알렉산드리아라 오타가 나있다.] 사람 아이마로는 두 사람에게 [[수도원]] 분위기를 전해 준다. 아드소는 성성과 악마의 똥에 관하여 묵상한다. 이어 윌리엄 수사와 아드소는 문서 사자실로 들어간다. 윌리엄 수사, 의도적으로 웃음을 옹호함으로써 미끼를 던지나 뜻하던 바를 얻어내는 데는 실패한다. || * 6시과 ||베노는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. 윌리엄 수사와 아드소는 이로써 [[수도원]] 생활에 관한, 기묘한 것들을 알게 된다. || * 9시과 ||수도원장은 [[수도원]] 재물을 은근히 자랑하는 한편, [[이단]]에 대한 그의 두려움을 피력한다. 결국 아드소는 섣불리 세상에 발을 내민 건 아닌가 번민한다. || * 만과 이후 ||이 장은 짧지만 알리나르도 노인의 암시를 통해서 장서관 내력과 미궁 같은 장서관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게 되는 중요한 장이다. || * 종과 ||두 사람은 본관 안으로 들어간다. 이상한 침입자와 기괴한 기호로 된 비밀 문서, 그리고 서책 1권이 발견되나 이 서책은 곧 그들 앞에서 사라진다. 두 사람은 다음 몇 장에 걸쳐 이 서책을 다시 찾기 위해 노력한다. 윌리엄 수사는 귀중한 안경을 도둑맞는데, 이 역시 끊이지 않는 사건 중 하나에 불과할 것이다. || * 한밤중 ||두 사람은 마침내 장서관의 미궁으로 들어간다. 그러나 미궁 안에서 기이한 환상에 홀려 그만 길을 잃고 방황한다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